어떻게 일하나요?
우리는 서로 다른 역량이 모여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조직을 지향합니다.
결국,
우리는 ‘같이’ 일합니다.
혼자 뛰는 100보다, 함께 가는 10의 속도가 더 강하다고 믿습니다.
팀을 믿고, 방향을 맞추며, 함께 일합니다.
옆커폰은 '혼자 잘하는 사람'보다, ‘함께 잘 되는 사람’을 더 환영합니다.
우리가 일하는 철학
우리는 단순히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을 넘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팀이 되기를 꿈꿉니다.
우리의 일은 고객의 일상에 직접 연결되고, 그만큼 우리의 선택과 실행은 언제나 책임감 있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옆커폰은 고객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일합니다.
목적 중심으로
일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일’을 처리하지 않습니다.
모든 프로젝트는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실행은 빠르고,
판단은 유연하게.
우리는 빠르게 시도하고,
빠르게 배우는 것이 옳다고 믿습니다.
성공과 실패보다 실험과 학습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듭니다.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각 팀은 독립적으로 움직이지만,
벽 없이 협업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투명하게 소통하고 의견을 나눕니다.
데이터로
말합니다.
우리의 결정은 직감이 아니라 데이터와
고객의 피드백에서 출발합니다.
“내가 보기엔 이게 나아 보여”보다는
“실제 클릭률이 2배 높아요”라는 근거가
더 설득력 있습니다.
책임은 직급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옆커폰에는 ‘이건 내 일이 아니라서요’
라는 말이 없습니다.
프로젝트의 오너는 직급이나
연차가 아니라, 주도하는 사람입니다.
